주님의교회를 소개합니다

주님의교회는 거룩함을 잃어가는 이 시대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라는 말씀을 붙잡고 
성경적 삶의 가치관으로 살고자 “지금 현재" 씨름하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가정이 신앙의 주체가 되어 먼저 가정에서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제대로 상속하고, 
교회공동체에서의 배움과 익힘, 나눔을 통해 가정을 먼저 회복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교회도 든든히 세워져가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과 교회의 아름다운 연합을 통해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길러내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성과 속의 경계를 허무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고자 꿈꾸고 있습니다. 가정, 교회, 세상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 연결이 되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정 사역에 헌신하고 큐티를 생활화하며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하면서, 
주님이 참 주인 되신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고 있습니다.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가정을 건강하게 세워가며,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교회의 주인 되시도록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달려갈 길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는 일상 속에 모든 영역에서 선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가정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꿈꾸며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의교회 담임목사 김화수

처음 오셨나요?
이런 교회 괜찮으세요?

교역자
김바울 목사
1교구, 청년부
E-Mail :abc@abc.org
임모세 목사
중고등부
E-Mail :def@def.org
성반석 목사
1교구, 청년부
E-Mail :ghi@ghi.org

불편한 요구가 많은 교회입니다.
넓은 운동장이 있어도 평일과 비 오는 주일에는 차를 잘 넣어주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해 계단을 이용하라고 하고
공동체에 속해라, 1인 1사역을 하자…

 

꼭 주님의교회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등록을 하고 우리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원하신다면
당신은 우리 가족입니다.   

주인이 보이지 않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 주인은 주님이시죠.
목회자와 시무장로는 임기 동안 충성하고 자리를 내어줍니다.

우린 가난한 교회입니다.
우린 건물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 드리죠.

예산의 50%는 교회 밖을 향해 사용하고 나머지로 교회 살림을 운영하려 노력합니다.
적든 많든 헌금 봉투에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무기명 헌금이 원칙인 이유는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 더 정직하게 서고 싶어서지요.
불편한 요구가 많은 교회입니다.
넓은 운동장이 있어도 평일과 비 오는 주일에는 차를 잘 넣어주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해 계단을 이용하라고 하고
공동체에 속해라, 1인 1사역을 하자…

꼭 주님의교회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등록을 하고 우리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원하신다면
당신은 우리 가족입니다.

금년도 목표

ㆍ지금부터 보시는 내용은 소개 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임시 텍스트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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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부 예배

ㆍ주제:임시 텍스트입니다.

ㆍ일시:2017년 5월 29일

ㆍ장소:디모데 홀